[대구소식] 성서경찰서, 치맥페스티벌 합동 순찰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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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 기간 중 협력 단체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순찰은 행사장 일대를 순찰하며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성서경찰서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단체는 다중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구역별 가시적인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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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성서경찰서는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 기간 중 협력 단체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순찰은 행사장 일대를 순찰하며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성서경찰서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단체는 다중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구역별 가시적인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 활동했다.
◇남구, 고·고·당 건강 교실 운영
대구시 남구는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지역 내 만성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고·고·당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실은 지역 내 만성질환자에게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구강 관리 이론 교육, 건강 체조 교실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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