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넷째 임신…"또 아들"
전재경 기자 2023. 9. 2.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번째 아이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아들이에요"라며 임신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010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들을 뒀지만 2013년 이혼했다.
미란다 커는 이번 임신으로 네 아들을 두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번째 아이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아들이에요"라며 임신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010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들을 뒀지만 2013년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소셜미디어 기업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미란다 커는 이번 임신으로 네 아들을 두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
- "교실서 女학생이 男사타구니 문질러…스킨십 지적했다 학부모 항의"
- 아이유, 현재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 추정도 포함"
- '이대남 표심' 꽉 잡은 트럼프, 18세 막내 아들 조언 있었다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
- 김광수 "母, 7번 결혼…아빠 누군지 몰라"
-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너무 황당…여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