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로켓펀치, 상큼+발랄 하이틴 비주얼 장착 완료..'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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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올가을 가요계를 평정할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오후 6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인디비주얼 필름(Individual Film)을 공개했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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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올가을 가요계를 평정할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오후 6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인디비주얼 필름(Individual Film)을 공개했다.
멤버별로 공개된 여섯 개의 영상은 밝은 햇살 아래 핑크색 총을 활용해 각자의 매력을 마음껏 어필하는 로켓펀치의 요정 같은 자태를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희, 윤경, 소희는 하늘을 향해 비눗방울을 쏘며 흩날리는 비눗방울을 향해 손을 뻗거나 장난치는 등 아이처럼 해맑은 매력을 발산했다. 쥬리, 수윤, 다현의 총에서는 하트로 가득 채워진 카드들이 쏟아져 나오며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디비주얼 필름 속 로켓펀치의 화려한 비주얼과 맑고 청량한 미소, 키치함 가득한 하이틴 무드가 새 싱글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며 얼마 남지 않은 컴백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로켓펀치의 새 싱글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로켓펀치는 '붐'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완벽 변신했다.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한계 없는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한 로켓펀치가 새 싱글을 통해 어떤 색다른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eon@osen.co.kr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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