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2억3천 요구했는데‥케빈 코스트너 전처, 양육비 8천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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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Kevin Costner)와 이혼 소송 중인 전처 크리스틴 바움가트너(Christine Baumgartner)가 매달 6만 3,109만 달러(한화 약 8,353만 원)의 양육비를 받게 됐다.
9월 1일 미국 매체 TMZ는 판사가 케빈 코스트너가 크리스틴 바움가트너에게 매달 양육비 6만 3,109만 달러를 줄 것으로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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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Kevin Costner)와 이혼 소송 중인 전처 크리스틴 바움가트너(Christine Baumgartner)가 매달 6만 3,109만 달러(한화 약 8,353만 원)의 양육비를 받게 됐다.
9월 1일 미국 매체 TMZ는 판사가 케빈 코스트너가 크리스틴 바움가트너에게 매달 양육비 6만 3,109만 달러를 줄 것으로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크리스틴 바움가트너는 매달 17만 5,057달러(한화 약 2억3,132만 원)를 요구했으나 약 1/3 금액인 6만 3,109만 달러를 받게 됐다. 이는 현재 받고 있는 양육비 12만 9,000달러(한화 약 1억7,046만 원)의 절반도 채 안 되는 금액이다.
한편 케빈 코스트너, 크리스틴 바움가트너는 슬하에 아들 케이든(16)과 헤이스(14), 딸 그레이스(13)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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