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3]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베그너 베를린 시장과 IFA 투어
조정형 2023. 9. 2. 15:39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서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을 맞나 함께 전시부스를 투어 했다.
한 부회장은 베그너 시장을 직접 마중했고, 베그너 시장과 IFA 주관사 중 하나인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 사라 바르네케 대표는 함께 삼성전자의 ESG 노력을 소개하는 지속가능존 등을 둘러봤다.
베를린(독일)=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3 공급
- 삼성전자, 단일 칩 최대 용량 32Gb D램 개발
- 24시간 지나면 '펑' 삭제…카톡, 메신저 한계 넘는다
-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277〉인천 스타트업파크 '2023 부스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 “살아있는 거대 황소가 조수석에?” 美 고속도로 달린 '황당' 운전자
- 美서 5000원에 구매한 그림...알고보니 3억 '대박 작품'
- 인공지능 vs 인간…'드론' 레이싱 결과는?
- 누군가에겐 '행주 워터' 코코넛워터...中 인기에 가격 40배 껑충
- '시속 200km' 허리케인 美 플로리다 강타...승용차도 날리는 위력
- 김병욱 의원 “기울어진 운동장 '공매도'…의무상환기간 ·증거금 비율 개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