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살아 있는 전설'이라고 쓰고 류현진 투구 전한 토론토 구단

장현구 2023. 9. 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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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캐나다 언론이 '투수들의 무덤'인 쿠어스필드에서 2점만 준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구를 극찬했다.

토론토는 2일(한국시간) 해발고도 1천610m에 자리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13-9로 눌렀다. 2023.9.2 [토론토 구단 X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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