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뚜르 드 디엠지' 2일차 개인구간 우승
서봉국 2023. 9. 2.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대회 '뚜르 드 디엠지(DMZ)' 이틀 째 경기에서 일본의 나카시마가 개인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카시마는 파주 임진각을 출발해 철원에 도착하는 2구간 100.5 km를 2시간 23분 12초로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개인종합 선두는 이틀 연속 네덜란드의 그룰룬이 차지했습니다.
앞서 1구간 강화도 경기에서는 수십 명이 엉켜 넘어진 가운데 선수 한 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대회 '뚜르 드 디엠지(DMZ)' 이틀 째 경기에서 일본의 나카시마가 개인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카시마는 파주 임진각을 출발해 철원에 도착하는 2구간 100.5 km를 2시간 23분 12초로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개인종합 선두는 이틀 연속 네덜란드의 그룰룬이 차지했습니다.
앞서 1구간 강화도 경기에서는 수십 명이 엉켜 넘어진 가운데 선수 한 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영미, 미국 출산 후 3개월 만 근황 “똥이나 치우자”
- 혜리 “퍼스트클래스 예약했는데 강제로 이코노미” 분노
- "선처 탄원서 내겠다"던 주호민, 법원에는 "유죄 선고" 의견서 제출?
- "韓, 'K-히어로물'까지 해냈다"...'무빙' 해외 호평 세례
- '자작극' 의심받던 여성 BJ 감금·폭행 사건, 실화였다
- 이재명 '운명의 날'...잠시 뒤 선거법 1심 선고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