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숨 몰아쉬면서 근육 세포 깨운다
이교덕 기자 2023. 9. 2. 14:28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디랙스 챔피언십(DRAX Championship)' 클래식 보디빌딩 175cm 미만 부문 우승자 김동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랙스 챔피언십은 국내 1위 피트니스 브랜드 '디랙스(DRAX)'가 주관 주최하는 보디빌딩 대회다. 총 상금은 현금 1억2000만 원으로 국내 보디빌딩 대회 중 최고 규모의 상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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