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노팅엄 황의조, 2부 챔피언십 노리치로 1년 임대
김상익 2023. 9. 2. 14:21
잉글랜드 프로축구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주전 확보에 실패한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2부리그 팀 노리치 시티로 다시 1년간 임대됐습니다
노리치 시티 구단은 "한국 국가대표 황의조가 남은 시즌 우리와 함께 뛴다"고 공식 발표하고 등번호 31번을 부여했습니다
황의조는 지난해 8월 프랑스 보르도를 떠나 노팅엄에 입단했지만 곧바로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됐고, 올해 2월에는 FC서울로 6개월 단기 임대된 뒤 노팅엄으로 복귀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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