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경센터, 창업문화조성 위한 버스킹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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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는 최근 창업문화조성을 위해 기업지원허브에서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은 기업지원허브에 위치한 창업기업 클러스터 '판교창업존'을 운영하는 경기혁신센터와 기업지원허브를 관리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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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는 최근 창업문화조성을 위해 기업지원허브에서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은 기업지원허브에 위치한 창업기업 클러스터 '판교창업존'을 운영하는 경기혁신센터와 기업지원허브를 관리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기업지원허브는 스타트업을 돕는 인큐베이터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한 판교창업존 및 과기부, 국토부 등 부처별 스타트업 지원기관이 입주해 있다.
특히 판교창업존은 총 9917㎡(3000평) 규모로, 120여 기술창업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가 입주해 있다.
경기창경센터 관계자는 “판교 창업존을 포함한 기업지원허브에는 초격차 등 기술 스타트업이 유니콘을 꿈꾸고 있다”며 “이번 버스킹을 통해 스타트업 임직원의 창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 내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경기센터는 판교 창업존 홍보 및 창업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월 1회 버스킹 공연을 지속할 예정이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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