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건국대 영상영화과 전임교수 임명에 김혜수→이민정 축하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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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건국대 영상영화과 전임교수로 임명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의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유지태는 9월 1일 건국대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영상영화과 전임교수로 임명됐다.
건국대 영상영화과에서 일찌감치 강의를 하고 있던 유지태는 2023년 2학기부터 전임교수 자리를 맡으며 공시적으로 교수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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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유지태가 건국대 영상영화과 전임교수로 임명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의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유지태는 9월 1일 건국대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영상영화과 전임교수로 임명됐다.
건국대 영상영화과에서 일찌감치 강의를 하고 있던 유지태는 2023년 2학기부터 전임교수 자리를 맡으며 공시적으로 교수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유지태의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 배우들은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훈은 "와아 멋지다", 이민정은 "오오 멋져요", 이규호는 "형님 축하드려요 멋져요", 박명훈은 "지태야 축하해", 이정현은 "오빠 멋지다요", 설인아는 "선배님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혜수, 조혜정은 박수 이모티콘으로 축하했다.
한편 오랫동안 독립영화 및 단편영화 문화 저변을 넓히는 데 힘써왔던 유지태는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현장에서 쌓아온 배우 및 제작자, 연출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할 예정이다. (사진=유지태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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