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운전하다 차량 4대 들이받아..혈중알코올농도 0.127% 만취 상태
김기수 2023. 9. 2.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오전 2시 40분쯤 청주시 죽림동에 55살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마주 오던 차량 4대의 측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7%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오전 2시 40분쯤 청주시 죽림동에 55살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마주 오던 차량 4대의 측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7%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