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슈, 등 파인 원피스 입고 과감한 노출

박수인 2023. 9. 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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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강원도 고성군에서 휴가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가슴까지 파인 에스닉 롱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슈는 사진과 함께 "해외 나갈 때 입으려고 몇 년 전 샀는데.. 이제야 첫 OPEN. 사진으로 봤을 땐 해외 같지? 폼 잡고 찍어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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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강원도 고성군에서 휴가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가슴까지 파인 에스닉 롱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등을 훤히 드러내며 40대에도 여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슈는 사진과 함께 "해외 나갈 때 입으려고 몇 년 전 샀는데.. 이제야 첫 OPEN. 사진으로 봤을 땐 해외 같지? 폼 잡고 찍어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사진=슈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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