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새 역사' 양현종, KBO 최다 선발승 기록

홍지용 기자 2023. 9. 2. 12: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송진우를 넘어 한국 프로야구 리그 통산 최다 선발승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양현종은 어제(1일)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동안 안타 2개, 볼넷 1개만 내주며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고, 개인 통산 164번째 선발승을 기록했습니다.

KIA는 6연승을 달리며 5위를 지켰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