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S대 법대 출신 깜짝 “말 없는 분위기에 체대行”(조선체육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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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대학 시절을 추억했다.
퀴즈를 앞두고 명문대 출신 '고학력자'들만 모인 멤버들 중 뜻밖에도(?) 'S대 법대' 출신인 김병현의 경력에 멤버들은 놀라워했다.
그러나 김병현은 고학력이 무색하게 연습문제에서 '항저우'를 '항정우'로 쓰며 '아시안게임 골든벨'에서 난항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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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병현이 대학 시절을 추억했다.
9월 1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체육회'에서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출장비를 위해 거금 1500만원이 걸린 ‘아시안게임 골든벨’ 퀴즈에 도전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퀴즈를 앞두고 명문대 출신 ‘고학력자’들만 모인 멤버들 중 뜻밖에도(?) ‘S대 법대’ 출신인 김병현의 경력에 멤버들은 놀라워했다.
김병현은 “대학교를 가면 파릇파릇한 생기를 느낄 줄 알았다. 그런데 가보니까 다들 말을 안 하고 분위기가 무거웠다.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구나 싶어서 체대 쪽으로 놀러갔다”며 ‘정신적 체대생’이었던 20대 시절을 돌아봤다.
그러나 김병현은 고학력이 무색하게 연습문제에서 ‘항저우’를 ‘항정우’로 쓰며 ‘아시안게임 골든벨’에서 난항을 예고했다.
(사진=TV조선 '조선체육회'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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