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 선배 전현무 버리고 이천수 라인? “숨 못 쉰다”(조선체육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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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조정식 회유에 나섰다.
제작진은 2박 3일간 이어질 '미리 보는 항저우' 출장을 위해 대략 필요한 경비가 1500만원 정도라고 밝혔고, 멤버들은 긴장했다.
그 와중에도 '막내' 조정식은 "호텔은 1인 1실인가? 같이 쓰면 심부름 할 것 같은데..."라며 이천수vs전현무의 '좋은 선배' 대결에 불씨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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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천수가 조정식 회유에 나섰다.
9월 1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체육회'에서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출장비를 위해 거금 1500만원이 걸린 ‘아시안게임 골든벨’ 퀴즈에 도전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2박 3일간 이어질 ‘미리 보는 항저우’ 출장을 위해 대략 필요한 경비가 1500만원 정도라고 밝혔고, 멤버들은 긴장했다.
그 와중에도 ‘막내’ 조정식은 “호텔은 1인 1실인가…? 같이 쓰면 심부름 할 것 같은데...”라며 이천수vs전현무의 ‘좋은 선배’ 대결에 불씨를 당겼다.
이천수는 “너 미담라인 아니었냐”라며 회유를 시도했다. 전현무도 “나랑 쓸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천수는 “숨막히는 것보다 심부름이 낫지”라며 본인 어필을 시도했다.
(사진=TV조선 '조선체육회'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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