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전북서 초등교사 2명 또 극단적 선택...경찰 수사 착수
디지털뉴스부 2023. 9. 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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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전북에서 또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달 31일 오후 7시 쯤 서울 양천구의 14년 차 초등학교 교사가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해당 교사가 평소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힘들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오전 1시 25분 쯤에는 전북 군산시의 동백대교 아래 바다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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