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찾은 류현진, 5회는 삼자범퇴 성공(5보)

안형준 2023. 9. 2.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현진이 5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9월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5회 선두타자 브렌튼 도일을 공 1개로 땅볼처리했다.

류현진은 5회까지 76구를 던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5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9월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6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4회까지 2실점했다.

류현진은 5회 선두타자 브렌튼 도일을 공 1개로 땅볼처리했다. 후속타자 찰리 블랙몬도 3구만에 땅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에제키엘 토바르까지 4구만에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5회까지 76구를 던졌다.(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