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솔, ISU 주니어그랑프리 2차 여자싱글 3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3/24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신지아(영동중)와 권민솔(사진, 목동중)이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권민솔은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된 2023/24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50.10점으로 8위를 차지했지만,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0.82, 예술점수(PCS) 55.01로 115.83점을 획득하며 신지아에 이어 프리 스케이팅 점수 2위를 기록, 최종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3/24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신지아(영동중)와 권민솔(사진, 목동중)이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권민솔은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된 2023/24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50.10점으로 8위를 차지했지만,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0.82, 예술점수(PCS) 55.01로 115.83점을 획득하며 신지아에 이어 프리 스케이팅 점수 2위를 기록, 최종 순위 3위를 차지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2023.9.2/뉴스1
ne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