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신 “양아치는 예상, 못 생겼다는…진짜 메기 얼굴 악플” 충격(애프터)[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9. 2.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프터시그널' 이후신이 악플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애프터시그널'에는 방송 이후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이후신은 "방송 나오면 양아치 같다던가 하는 반응을 예상했는데 못 생겼다 그러는 거다. 진짜 메기가 들어오면 어떡하냐고. 상처는 안 받았지만 놀랐다"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애프터시그널' 이후신이 악플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애프터시그널'에는 방송 이후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후신, 김지민이 출연해 현실 커플인 신민규와 유이수, 김지영과 한겨레의 근황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민은 "처음에 민규 오빠가 저한테 전지현 닮았다고. 사람들한테 많이 혼났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김이나가 "왜 혼나요"라고 하자, 김지민은 "닮았다고 했다고. 다만 제가 한 말은 아니었는데"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이후신은 "방송 나오면 양아치 같다던가 하는 반응을 예상했는데 못 생겼다 그러는 거다. 진짜 메기가 들어오면 어떡하냐고. 상처는 안 받았지만 놀랐다"라고 했다.

이에 미미는 "대부분 남자들일 거다. 같은 남자가 봤을 때 제일 위협적인 느낌을 준 거 같다"라고 했다.

(사진=채널A ‘애프터시그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