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언더파 몰아친 옥태훈, 코스레코드 타이기록 [KPGA LX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9. 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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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옥태훈 프로가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옥태훈은 2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쳐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써냈다.

6~9번홀의 4연속 버디를 포함해 전반에 5타를 줄였고, 후반에는 15번홀(파3) 유일한 보기가 옥에 티였으나 버디 5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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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에 출전한 옥태훈 프로가 2라운드 경기하는 모습이다. 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옥태훈 프로가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6번 홀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옥태훈은 2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쳐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써냈다.



 



6~9번홀의 4연속 버디를 포함해 전반에 5타를 줄였고, 후반에는 15번홀(파3) 유일한 보기가 옥에 티였으나 버디 5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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