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사리 물에 잠긴 소래포구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9. 2. 09: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년 중 밀물의 수위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인 2일 오전 6시께 만조시간을 맞아 바닷물이 차오른 인천 남동구 소래대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이번 백중사리 기간엔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면서 국립해양조사원은 인천의 해수면 높이가 9m75cm까지 높아질것으로 예상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