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연준 '이 표정, 왕진지'

2023. 9. 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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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이 'Lady Dior Celebration' 전시회 오픈기념 포토콜이 2일 오후 서울 성수동 컨셉스토어에서 열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 아트 페어인 프리즈(Frieze)를 기념하며, 디올과 한국의 견고한 인연과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의 아이콘 Lady Dior의 특별한 역사가 깃들어 있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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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이 'Lady Dior Celebration' 전시회 오픈기념 포토콜이 2일 오후 서울 성수동 컨셉스토어에서 열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 아트 페어인 프리즈(Frieze)를 기념하며, 디올과 한국의 견고한 인연과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의 아이콘 Lady Dior의 특별한 역사가 깃들어 있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조명한다.
 
Lady Dior은 Lady Dior As Seen By 와 Dior Lady Art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대담한 시각으로 매 시즌 새롭게 재해석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상징적인 한국 아티스트 24인, 박선기, 최정화, 지지수, 김홍석, 하종현, 김희원, 오세정, 이지아, 권죽희, 이정진, 홍정표, 이광호, 천경우, 이불, 이헌정, 이건용, 김민정, 오유경, 황란, 수 써니 박, 강서경, 박원민, 윤예섬, 제이디 차가 재해석한 42점의 작품들과 글로벌 아티스트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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