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아침 결식 개선 시범사업’ 참여 중학교 모집
이종완 2023. 9. 2. 09:02
[KBS 전주]전북교육청은 아침 결식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아침 결식 개선 시범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합니다.
내년 3월부터 2025년 2월 사이 연간 총 190일까지 학생 1인당 1일 3,000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범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중학교는 참여 신청서와 사업운영 계획서 등을 작성해 6일까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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