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피겨 에이스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우승

이영호 2023. 9. 2. 0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영동중)가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신지아는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감점 없이 기술점수(TES) 69.42점에 예술점수(PCS) 61.53점을 합쳐 130.95점을 받았다.

사진은 이날 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펼쳐 든 신지아.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영동중)가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신지아는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감점 없이 기술점수(TES) 69.42점에 예술점수(PCS) 61.53점을 합쳐 130.95점을 받았다. 사진은 이날 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펼쳐 든 신지아. 2023.9.2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