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눈빛에 빠져드는 美소년 ‘손등 상처는 걱정 NO’ [스토리-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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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9월 1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한 럭셔리 패션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방탄소년단 지민은 베이지 컬러 코트에 차분한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포토월로 입장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3월 부친을 통해 자신의 첫 솔로 앨범 발매일인 3월 24일께 충북도교육청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최근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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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9월 1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한 럭셔리 패션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방탄소년단 지민은 베이지 컬러 코트에 차분한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포토월로 입장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포토콜에 응했고, 오른쪽 손등에 상처가 보여 아미들의 걱정을 끼칠 뻔 했으나 이내 미소를 보이며 걱정을 무마시켰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3월 부친을 통해 자신의 첫 솔로 앨범 발매일인 3월 24일께 충북도교육청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최근에 알려졌다. 기부 사실을 대외적으로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지만 5개월이 지나 선행 소식이 세간에 전해진 것이다.
또한,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6월 데뷔 10주년 소감으로 “10년이라는 기간은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네요.” 라며 “누구도 무시하기 힘든, 그래서 더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 단단함. 네 이러한 감정을 받았습니다. 행복하네요. 그래서 더 이 관계를 지키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네요”라고 밝히며 응원을 보내주는 아미들에게 진심이 담긴 감사를 전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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