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매주 토요일 지역 명소에서 야외상설공연

강수환 2023. 9. 2.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 명소 5곳을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9개 전문예술단체가 연극, 클래식, 국악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장소는 중구 뿌리공원 수변 무대, 동구 우암사적공원 이직당, 서구 대전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 유성구 동화울수변공원 야외무대, 대덕구 대청댐 분수대 공연장이다.

공연은 11월 4일까지 이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외 상설공연 9월 일정 [대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 명소 5곳을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9개 전문예술단체가 연극, 클래식, 국악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장소는 중구 뿌리공원 수변 무대, 동구 우암사적공원 이직당, 서구 대전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 유성구 동화울수변공원 야외무대, 대덕구 대청댐 분수대 공연장이다.

공연은 11월 4일까지 이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