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서예 전시회로 외연 넓히는 한-중 문화교류 '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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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서예 문화 교류로 하나가 됐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현지에서 열린 서예 교류 전시회의 뜻 깊고 생생한 현장을 김주희 마을 기자가 카메라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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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서예 문화 교류로 하나가 됐습니다.
중국 장가계에서 열린 양국 서예가들의 교류전이 올해로 24회째를 맞으면서 외연을 확장해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현지에서 열린 서예 교류 전시회의 뜻 깊고 생생한 현장을 김주희 마을 기자가 카메라로 보여드립니다.
제주방송 김주희 마을 기자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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