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결혼 10주년·혜리 ‘외항사 횡포’ 사과 받았다 [어제의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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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화제가 됐던 어제의 이슈들을 들여다본다.
가수 이효리가 결혼 10주년을 기념했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에 결혼 10주년을 자축했다.
친분이 있는 엄정화, 김완선은 축하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고 이상순 또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우리, 이렇게 같이 보낸 10년처럼만 삽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 10주년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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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화제가 됐던 어제의 이슈들을 들여다본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에 결혼 10주년을 자축했다.
이효리, 이상순은 제주 집에서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들은 커플 댄스를 추거나 초밀착 포즈와 함께 입맞춤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친분이 있는 엄정화, 김완선은 축하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고 이상순 또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우리, 이렇게 같이 보낸 10년처럼만 삽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 10주년을 기념했다.
1일 델타항공 측은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항공기를 작은 기종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벌어진 일”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어 “이번 건의 경우 고객님은 이코노미석에 앉게 되셨으며 차액에 대한 금액은 환불 처리 진행 중이다. 불편하게 해 죄송하며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직접 연락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혜리는 자신의 SNS에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 그레이드. 환불도 못 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 하하.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 그레이드가 될 수가 있나..” 항공사 갑질 횡포를 언급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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