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블랙핑크·뉴진스·한소희 '한 자리에 소환된 월드 스타'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대한민국을 넘어 월드 스타로 사랑받는 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일 서울 성수동 콘셉트 스토어에서 '레이디 디올 셀러브레이션 (LADY DIOR CELEBRATION)' 전시회 기념 포토월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BTS 지민, 블랙핑크 지수, 배우 한소희, 뉴진스 해린을 비롯해 총 21팀의 스타들이 참석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화이트 셔츠에 코트를 걸친 멋진 모습으로 도착부터 퇴장까지 팬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배우 한소희는 데님에 화이트 셔츠와 넥타이를 맨 댄디룩을 선보였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진스 해린은 깔끔한 원피스에 화려한 클러치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는 화려한 패턴의 프린팅 원피스를 입고 매력 넘치는 미소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그 외 김연아, 차은우, 정해인, 이보영, 고민시, 김민하, 로몬, 이주명, 황인엽, 김영광, 홍수주, 이호정, TXT, 모델 아이린, 최소라, 박희정, 홍태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BTS 지민 '등장부터 멋지게'
▲ BTS 지민 '무대와는 다른 또 다른 멋진 분위기'
▲ BTS 지민 '귀공자 느낌 물씬'
▲ BTS 지민 '찐 미소도 멋지네'
▲ 한소희 '스모키 메이크업에 댄디룩의 멋짐'
▲ 한소희 '하트도 시크하게'
▲ 한소희 '돌아보는 인사도 멋지네'
▲ 한소희 '행사를 모두 마치고 퇴근길에 가장 밝은 인사를'
▲ 뉴진스 해린 '사랑스러운 패션'
▲ 뉴진스 해린 '사랑스러운 눈맞춤'
▲ 뉴진스 해린 '걸어다니는 인형'
▲ 블랙핑크 지수 '사랑하면 더 예뻐져요'
▲ 블랙핑크 지수 '너무 행복한 요즘'
▲ 블랙핑크 지수 '사랑스러운 손인사'
▲ 블랙핑크 지수 '매력 미소'
▲ 블랙핑크 지수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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