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해안·제주 강한비‥낮 최고 32도 늦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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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에 많게는 200mm,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 부산, 울산에 최대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부산이 24도, 광주 18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26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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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에 많게는 200mm,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 부산, 울산에 최대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부산이 24도, 광주 18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26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최고 1미터,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20707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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