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울릉도서 '전복 비빔면+오징어순대+독도새우' 먹방..완전한 힐링[나혼산][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김대호가 울릉도서 호화스러운 해산물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10회에서는 아나운서 김대호가 울릉도에서 임장을 마친 후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울릉도에서 네 개의 매물을 확인한 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어판장으로 향했다.
이어 김대호는 비빔라면과 만두, 섭, 전복, 오징어를 꺼내 본격적으로 저녁 준비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10회에서는 아나운서 김대호가 울릉도에서 임장을 마친 후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울릉도에서 네 개의 매물을 확인한 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어판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풍랑주의보로 인해 어판장이 텅텅 비어있자 상인이 추천한 독도새우와 오징어를 판매하는 가게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그는 섭과 전복을 찌고 독도새우를 손질한 후 비빔라면을 만들었다. 그는 독도 새우 회와 해산물 비빔면, 오징어순대를 막걸리와 함께 먹으며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김대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맛있어서 '내 마음도 울릉대호'라고 지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탁재훈, 소개팅 받을까.."10살 차이 이혼한 사람" - 스타뉴스
- 서정희 "서세원에 미련..사망 전 수시로 전화" - 스타뉴스
- 신세경 측 "악플러 끝까지 추적..무관용 원칙"[공식][전문] - 스타뉴스
- 역대급 파국..16기 순자, 영숙·옥순 戰 '비난 세례' - 스타뉴스
- '퀸덤퍼즐' 엘즈업, 9월 14일 데뷔..본 그룹 활동 병행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