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남부지방 비소식’....중부는 차차 흐려져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3. 9.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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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일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NC-삼성), 서울 고척스카이돔(KT-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KIA-SSG), 부산 사직구장(두산-롯데), 서울 잠실구장(한화-LG)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맑다가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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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일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NC-삼성), 서울 고척스카이돔(KT-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KIA-SSG), 부산 사직구장(두산-롯데), 서울 잠실구장(한화-LG)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사진=KBO 홈페이지
중부지방은 맑다가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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