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광역시 명장’ 발굴해 천만 원 지원
김계애 2023. 9. 1. 23:44
[KBS 울산]울산시가 지역 산업현장 한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명장을 발굴해 지원합니다.
모집 분야와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 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으로, 최대 5명을 선정해 기술 장려금으로 5년 동안 연간 2백만 원씩 천만 원을 지급하고, '울산광역시 명장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집단마약 현장 추가증언…“좋은 것 있다며 초대…경찰관도 취했다”
- [단독] “마른 하늘에 유리 벼락?” 지하철 엘리베이터 지붕이 와르르
- 국방홍보원 ‘홍범도 지우기’?…“홍범도함 이름 변경 검토 안 해”
- ‘역대 최다 자산’ 대법원장 후보…‘재산 증식’ 쟁점될 듯
- 간토학살 100년, 일본 정부 ‘외면’ 속 추모 분위기…“진상 규명해야”
- 군사법원,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
- 생명 지킨다더니…1393 상담했다가 눈물 쏟은 사연 [제보K]
- “장사는 안 되는데”…매출 부진에 대출 상환 압박까지
- “더 내고 더 늦게 받아야”…연금개혁 밑그림 공개
- 목욕탕 화재 진압 중 폭발…소방관 등 20여 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