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농협은행 울산본부, 지역재투자 ‘최우수’
이현진 2023. 9. 1. 23:43
[KBS 울산]BNK경남은행과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금융기관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BNK경남은행과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중소기업 지원과 서민대출 지원·사회공헌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BNK경남은행은 4년 연속,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은 금융기관이 됐습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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