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HD현대중공업에서 ‘KBS 열린음악회’ 열려
이현진 2023. 9. 1. 23:42
[KBS 울산]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HD현대중공업 5도크 인근 특설무대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김경호 밴드, 바비킴, 정동하, 써니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HD현대중공업은 조선업의 재도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임직원과 울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집단마약 현장 추가증언…“좋은 것 있다며 초대…경찰관도 취했다”
- [단독] “마른 하늘에 유리 벼락?” 지하철 엘리베이터 지붕이 와르르
- 국방홍보원 ‘홍범도 지우기’?…“홍범도함 이름 변경 검토 안 해”
- ‘역대 최다 자산’ 대법원장 후보…‘재산 증식’ 쟁점될 듯
- 간토학살 100년, 일본 정부 ‘외면’ 속 추모 분위기…“진상 규명해야”
- 군사법원,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
- 생명 지킨다더니…1393 상담했다가 눈물 쏟은 사연 [제보K]
- “장사는 안 되는데”…매출 부진에 대출 상환 압박까지
- “더 내고 더 늦게 받아야”…연금개혁 밑그림 공개
- 목욕탕 화재 진압 중 폭발…소방관 등 20여 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