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엄마의 메시지
신원건 기자 2023. 9. 1. 23:42
깨끗한 싱크대에 단정하게 올린 고무장갑과 행주. ‘설거짓거리 더 만들지 마!’라는 뜻이겠지요.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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