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 교수됐다…건국대 영상영화학과 교수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지태가 건국대학교 신임 교수로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유지태는 이날 진행된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유자은)의 신임 교수 임명식에서 영상영화학과 교수 임명장을 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전영재 건국대학교 총장은 이날 임명식에서 "대학에는 진정한 스승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직업인이 아니라,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생의 길잡이로서 '진정한 스승'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유지태가 건국대학교 신임 교수로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유지태는 이날 진행된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유자은)의 신임 교수 임명식에서 영상영화학과 교수 임명장을 받았다.
유지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해 교수 임명 사실을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전영재 건국대학교 총장은 이날 임명식에서 "대학에는 진정한 스승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직업인이 아니라,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생의 길잡이로서 ‘진정한 스승’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min365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혜리 ‘일등석→이코노미’ 강등 델타항공 "환불 조치 중"
- “임신犬 배 갈라 새끼만 빼내고 냉동”…‘급습’ 합법 번식장 봤더니
- 이효리·이상순, 결혼 10주년 기념…"감사, 둘 칭찬해"
- 車 조수석에 거대한 정체…설마 ‘황소’ 태우고 질주?
- BTS 지민, 정국 생일 기념 상의 탈의…'등근육' 자랑
- “정략결혼 거부, 남친 따로 있다” 18살 딸 ‘명예살인’ 파키스탄父 체포
- 정유미 "'서진이네' 톡방 군대 느낌…이서진, 답장 없으면 조급"
- 양손 묶여 숨진 40대女…신고받은 경찰, 현장 40m옆까지 왔다가 그냥 갔다
- 한석준, 도서 행사장서 실신한 팬 응급조치
- “남편 주면 좋아할 것” 女 유권자에 비아그라 건넨 시의원 벌금형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