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한국 우수 공예품 널리 알릴 계기 되길" [뉴시스Pic]

전신 기자 2023. 9. 1.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공예는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대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오브제"라며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공예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공예는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대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오브제"라며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공예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김 여사는 발달장애 예술인이 참여한 특별 워크숍에서 제작된 도자기 전시를 둘러보고, 황란 작가의 '또 다른 자유_FB', 아리 바유아지 작가의 '바다를 엮다'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했다.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찾아 작가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찾아 초대 국가관 주빈국 스페인 현지 작가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아 발달장애 예술인이 참여한 특별 워크숍에서 제작된 도자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photo100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