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시장, 삼성·LG 전시관 잇따라 방문[IFA 2023]

김응열 2023. 9. 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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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독일)=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카이 베그너(오른쪽 두번째) 베를린 시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참가한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본 뒤 한종희(왼쪽 네번째)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사라 바르네케(왼쪽 세번째)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소개하는 지속가능존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과 사라 바르네케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 대표가 삼성전자의 친환경 노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이 LG전자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이 LG전자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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