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료 감금·성매매 강요 40대 징역 10년 선고
신주현 2023. 9. 1. 22:03
[KBS 대구]대구지방법원은 옛 직장동료를 폭행·감금하고 수천여 차례 성매매를 시킨 4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억 천여만 원을 명령했습니다.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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