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메세지 적는 학생들

정병혁 2023. 9. 1.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119 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1일 오후 A씨가 재직 중이었던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추모메세지를 적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119 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1일 오후 A씨가 재직 중이었던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추모메세지를 적고 있다. 2023.09.01. jhop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