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결승골' 대구, 2연승 달리며 5위로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대구FC가 2연승을 달리며 5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1일 대구 DGB은행파크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9라운드에서 세징야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대구(10승11무8패 승점 41)는 한 경기를 덜 치른 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이상 승점 40)를 따돌리고 5위로 올라섰다.
한편, 수원FC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이승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대구FC가 2연승을 달리며 5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1일 대구 DGB은행파크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9라운드에서 세징야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대구(10승11무8패 승점 41)는 한 경기를 덜 치른 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이상 승점 40)를 따돌리고 5위로 올라섰다.
3위 광주FC, 4위 전북 현대(이상 승점 42)와 승점 차도 1로 좁혀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세징야는 0-0으로 팽팽한 전반 13분 홍철의 패스를 받아 돌파 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강원(3승12무14패 승점 21)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수원FC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이승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10위 수원FC(승점 29)는 11위 수원 삼성(승점 22)과 승점 차를 7로 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교실서 女학생이 男사타구니 문질러…스킨십 지적했다 학부모 항의"
- '환승연애2' 김태이, 음주운전 행인 쾅 "깊이 반성"
- 주식 빚 생기고 父 쓰러졌지만…"애견 미용 배운다"
- '송종국 딸' 송지아, 키가 170㎝?…모델해도 되겠네
- 아이유, 현재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 추정도 포함"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
-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너무 황당…여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