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미궁으로 빠진 아웃 사건,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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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 김종국부터 강훈까지 탐정으로 변신해 아웃 사건을 탐색한다.
오는 3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막강한 몰입력을 선사할 아웃 사건 수사 현장이 공개된다.
추리 레이스는 처음인 '인턴 탐정' 강훈은 아웃 현장을 샅샅이 살펴보는 열정을 보여줬는데.
한 치 앞을 예상 할 수 없는 '한 여름밤의 명탐정', 그 현장은 오는 3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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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막강한 몰입력을 선사할 아웃 사건 수사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런닝맨’은 ‘구전마을의 비밀’, ‘매서운 인형감별사’, ‘런닝 스카우트’ 등 다양한 추리 레이스를 진행하며 미스터리 영화 못지않은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해 시청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던 바 있다. 이번에는 ‘인턴 탐정’ 강훈까지 합세한 8인의 탐정들이 의문의 아웃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역대급 미스터리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런닝 탐정사무소’를 통해 두 가지 사건을 의뢰받았는데 ‘셰어하우스 아웃 사건’, ‘교도소 아웃 사건’의 용의자들 중 진짜 범인을 찾아내야 했다. 아웃 현장을 본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추리에 나섰는데, ‘꾹형사’ 김종국은 빠른 판단력과 노련미로 압박 수사로 추리에 박차를 가하는가 하면, 최근 ‘전작가’로 프로파일러급 추리를 보여준 전소민은 촉에 의지한 스토리 라인을 새워 진범 추리에 나섰다. 추리 레이스는 처음인 ‘인턴 탐정’ 강훈은 아웃 현장을 샅샅이 살펴보는 열정을 보여줬는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땀이 엄청 난다...”라며 긴장감을 호소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멤버들은 공포의 방에서 귀신들을 마주해 숨겨진 단서를 찾아야 했는데 추리에 극한의 공포가 더해져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 치 앞을 예상 할 수 없는 ‘한 여름밤의 명탐정’, 그 현장은 오는 3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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