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명세빈 동안 미모 비결 “피부과 레이저”→43세 이정현 “똑바로 자기”(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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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과 이정현이 각자의 피부 비결을 전했다.
9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91회에서는 명세빈과 이정현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명세빈은 피부가 너무 좋다는 칭찬에 "그건 좀 나이가 어쩔 수 없어서 관리를 해야 한다. 피부과도 가고 레이저도 쏘고 한다. 영양 공급도 중요하지만 항상 진정을 많이 시킨다. 꼭 찬물로 마무리를 한다"고 솔직하게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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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명세빈과 이정현이 각자의 피부 비결을 전했다.
9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91회에서는 명세빈과 이정현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명세빈은 피부가 너무 좋다는 칭찬에 "그건 좀 나이가 어쩔 수 없어서 관리를 해야 한다. 피부과도 가고 레이저도 쏘고 한다. 영양 공급도 중요하지만 항상 진정을 많이 시킨다. 꼭 찬물로 마무리를 한다"고 솔직하게 비결을 공개했다.
피부에 대한 질문은 또 다른 피부 미녀 이정현에게도 향했다. 이정현은 "저는 피부과는 당연한 거고 클렌징을 되게 열심히 한다. 촬영 때 아무리 밤샘 촬영을 해도 한 번 지웠다가 다시 메이크업을 할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주무실 때도 똑바로 주무서야 한다. 옆으로 주무시면서 거울을 보면 살이 처지는 게 보인다. 저는 20살 이후로 앞만 보고 잔다. 그리고 손바닥은 위쪽을 해야 어깨가 안 말린다. 잘 때도 편안하다"고 밝혔다.
한편 명세빈은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만 43세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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