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나가는 브라이튼, UEFA 유로파 리그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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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대항전에 나가는 브라이튼이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난 1일(한국 시간) 브라이튼 팀 앤 호브 알비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 역사상 처음으로 유로파 리그 셔츠를 구매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역사상 브라이튼이 유럽 대항전에 나간 적은 없다.
그러나 브라이튼은 역사적인 첫 출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한 유니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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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대항전에 나가는 브라이튼이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난 1일(한국 시간) 브라이튼 팀 앤 호브 알비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 역사상 처음으로 유로파 리그 셔츠를 구매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브라이튼은 돌풍을 일으키며 잉글리스 프리미어리그 6위를 차지했다. 자연스럽게 UEFA 유로파 리그 출전 티켓을 얻었다.
역사상 브라이튼이 유럽 대항전에 나간 적은 없다. 다른 팀들의 경우, 보통 유럽 대항전 전용 유니폼을 만들기보단 유럽 대항전 전용 등번호 폰트를 준비한다.
그러나 브라이튼은 역사적인 첫 출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한 유니폼을 준비했다. 구단에 따르면 유니폼은 클럽의 업적과 도시의 문화를 기념한다. 또한 관광지로도 유명한 브라이튼 로열 파빌리온의 삽화를 유니폼에 넣었다.
사진=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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