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주변 피서객들 아랑곳하지 않고 노상방뇨에 흡연까지
이자연 기자 2023. 9. 1. 19:18
< 시원한 계곡 찾아…'테러' >
어느 계곡, 한 남성이 등을 지고 한참 서 있는데요.
그러더니 갑자기 바지춤을 위로 올립니다.
혹시 미세한 몸 떨림을 보셨나요. 계곡 위 소변 발사한 겁니다.
심지어, 바위 위에 앉아 담배를 일발 장전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저 밑에 물놀이하는 사람들 "어머 여기 물 깨끗한데, 좀 따뜻하다!" 했을 겁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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