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디카프리오, 25살 톱모델과 열애설…일주일만에 또 포착[해외S]

김현록 기자 2023. 9. 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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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25살 톱모델과 새로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데일리메일은 등 외신은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레티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들은 디카프리오가 새 여자친구로 알려진 비토리아 세레티와 함께 VIP 이용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LA 공항의 개인 제트기 터미널에서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디카프리오의 새 여자친구로 알려진 비토리아 세레티는 샤넬, 구찌 등의 모델로 활동한 미모의 톱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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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와 비토리아 세레티. ⓒ게티이미지, 비토리아 세레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25살 톱모델과 새로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데일리메일은 등 외신은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레티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들은 디카프리오가 새 여자친구로 알려진 비토리아 세레티와 함께 VIP 이용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LA 공항의 개인 제트기 터미널에서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공항에 나서는 두 사람의 모습 또한 공개했다. 이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다른 커플과 함께였다고도 전했다.

두 사람은 불과 1주일 전 하얀 티셔츠 커플룩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에 이어 두 사람이 공항에서 함께 포착되며너 열애설이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디카프리오의 새 여자친구로 알려진 비토리아 세레티는 샤넬, 구찌 등의 모델로 활동한 미모의 톱모델이다. 1998년생 이탈리아 출신으로, 178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두 달 전 DJ인 남편과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지 하디드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디카프리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하의 여성들과 잇달아 염문설에 휩싸이는 등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자유롭게 이성을 만나며 개방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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