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슈, 등 훤히 드러낸 파격 패션…누가 40대로 보겠어

차혜영 2023. 9. 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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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다.

슈는 31일 "해외 나갈 때 입으려고 몇 년 전 구입했는데.. 이제야 첫 open"이라고 적었다.

특히 해외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에 슈는 "사진으로 봤을 땐 해외 갔지? 폼 잡고 찍어봅니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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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슈가 SNS)


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다.

슈는 31일 "해외 나갈 때 입으려고 몇 년 전 구입했는데.. 이제야 첫 open"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등이 훤히 드러난 과감한 의상을 입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슈는 40대의 나이라고 믿기 힘든 늘씬한 각선미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슈가 SNS)

특히 해외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에 슈는 "사진으로 봤을 땐 해외 갔지? 폼 잡고 찍어봅니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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