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경찰 추락 현장에 최소 16명 있었다…집단 마약 투약 정황
2023. 9. 1. 18:06
30대 현직 경찰관, 아파트 14층에서 추락사 함께 있던 일행들에게서 마약류 검출 해당 아파트에 최소 16명 있던 것으로 파악 직업도 나이도 다 제각각…집단 마약 투약 의심 이웃 주민 "그 집에서 매일 클럽 음악 들렸다" 경찰, 전문 마약 공급책 연루 여부도 확인 중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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